코스닥 등록기업인 제이씨현시스템은 8일 계열사 엘림넷에 법인입보로 1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2월7일까지이다.회사는 만기까지 채무변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인입보기간이 연장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