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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완전평면 디지털 TV '플라톤' 환경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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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완전평면 디지털 TV "플라톤"이 TV로는 최초로 환경부와 환경마크협회가 주는 환경마크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92년 환경마크 제도가 도입된 이래 모니터나 냉장고가 환경마크를 받는 경우는 있었지만 TV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플라톤은 기존제품에 비해 전력소모량이 70%에 불과하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환경친화적이라고 LG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세계 최소 두께인 7.8cm 플라즈마(PDP)TV와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플라즈마 조명등과 함께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상품전시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각국별로 제정된 환경마크들을 획득해 환경을 무역규제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선진국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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