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진대제(삼성전자 사장)/조병수(경남기업 사장) 입력2006.04.01 21:32 수정2006.04.01 2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대제 삼성전자 사장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투자박람회 CEO포럼에서 최근 '디지털시대의 삼성의 비전'이란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조병수 경남기업 사장은 11∼23일 공사 수주 및 현장 점검을 위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리아를 방문한다. 조 사장은 방문국의 건설장관 등을 예방하고 건설공사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 전엔 무시하더니…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파에 챗GPT의 운영사 오픈AI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딥시크에 대한 평가도 최근 크게 바뀌었다. 오픈AI는 우선 무료 서비스 ... 2 "여기서 무조건 이겨야"…삼성·애플 '130조' 전쟁이 시작됐다 [김채연의 IT말아먹기] 인구 14억명을 보유한 인도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인도는 최근 가처분 소득 증가, 빠른 경제 성장률 등에 힘입어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업계 1위인... 3 '2000만원' 솔비 그림, 10배 뛰어도…MZ들이 사는 이유는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6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자산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