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6월 11일(월) 주요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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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급감, 이달 10일까지 28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줄어
▷ 제조업 3/4분기 경기 호전 전망
- 산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15로 2분기 99보다 높아져
▷ 5월 수출입물가 3개월만에 하락반전-한국은행
- 수출물가 전달에 비해 2.4%, 수입물가는 1.1% 내려
▷ 환율, 소폭 상승
- 전거래일보다 3.80원 높은 1,288.50원 마감
▷ 금리, 보합세
- 3년 만기 국고채, 6.10%
- 3년 만기 회사채(AA-), 0.01%포인트 높은 7.31%
▷ S&P 현대차 신용등급 상향
- 품질개선, 비용절감 반영 BB로 한단계 상향
▷ 증권금융, 현대투신에 9,000억원 출자키로
- 정부 공적자금 우회투입, 13일 AIG와 최종 협상
▷ 현대아산-아태위, 내년 하반기 금강산 육료관광 합의
- 강원도 간성∼금강산 온정리 간 13.7km
- 8월 관광특구 지정 예정
▷ 민주노총 총파업
- 여천NCC 제2공장, 생산중단
- 아시아나 노조 12일부터 파업돌입 예정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도 12일부터 파업 결의
▷ 한국통신 노사, 114분사 합의
▷ 무디스, 기업신용등급 제한 철폐키로
- 소속 국가보다 높은 신용등급 부여 가능
-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수혜 가능성 부각
▷ 미-중, 중국 WTO 가입 완전 합의
▷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동반 하락
- 주니퍼 네트웍스, 3컴 등 네트워크 부문 실적경고 잇따라
- 다우 1.03%, 나스닥 2.16%, S&P500 0.94% 내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06% 하락
▷ 나스닥선물 보합권 혼조세
▷ 메모리반도체 값, 하락세 지속
▷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WTI 28.33달러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