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피코소프트,키컴 경영권 인수 입력2006.04.01 21:34 수정2006.04.01 2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 등록기업인 피코소프트는 11일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키컴(대표 김기복)에 14억5천713만원을 출자,지분 51%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피코소프트는 중소기업 정보화사업 및 ASP 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경영권 인수차원에서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 봉천본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키컴의 자본금은 4억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방사성 의약품' 듀켐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13.5%↑ 2 고배당 매력 돋보이네…하락장 속 통신주 선방 3 12월 결산법인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