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34
수정2006.04.01 21:36
미국 아담스가 개발한 페어웨이 우드.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이중샤프트로 된 것이 특징.
그라파이트의 비거리와 스틸의 정확성을 겸비했다고 한다.
샤프트는 목부분이 스틸로 돼있어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비틀림을 감소시켜준다.
또 상단은 그라파이트로 돼있어 스윙스피드를 최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
헤드는 무게중심을 '힐'쪽에 두어 타구력을 높이고 샷의 정확성을 꾀할 수 있도록 했다.
13,15,17,19,22도 짜리가 있다.
52만원.
☎(02)574-7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