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이 여름방학 및 하계 휴가철을 맞아 11일부터 8월말까지 환전수수료를 우대하고 다양한 부대서비스를 제공하는 '하계 환전우대 서비스'를 벌인다. 이 기간 1,000달러 이상 환전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환전수수료의 30∼70%를 우대 적용하며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