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KTF, 무선보안서비스 '엔케어' 서비스 입력2006.04.01 21:34 수정2006.04.01 2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016 무선망을 이용해 외부인의 침입이나 가스누출 등을 원격에서 감시하는 무선보안서비스 '엔케어'(ⓝcare)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KTF는 이를위해 정보통신 벤처기업인 고려정보통신(대표 이광호)과 공동으로 무선망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 단말기인 'HC-5000'을 개발,보급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년 후 지구 돌진하는 소행성 발견…충돌 예고 '발칵' 2032년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1% 넘는 새로운 소행성이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 2 '中 때리기'에 젠슨 황 사용하는 트럼프…"美 AI 리더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31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만남을 갖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추가 규제 등을 논의했다고 로이... 3 [분석+]美버텍스 진통제 신약 FDA 문턱넘자…비보존·SK바이오팜도 도전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운 비마약성진통제를 승인한 건 2004년 ‘리리카’(프레가발린) 이후 약 20년 만이다.30일(현지시간) FDA가 버텍스파마슈티컬스의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