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IBM및 보안관련 벤처 3사와 해외보안시장 진출을 위한 컨소시엄인 PISA(Pioneers of Information Security Alliance)를 결성했다.


PISA는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와 베네수엘라 등 남미의 금융및 정보인프라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