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풍'과 '보수'의 속삭임 입력2006.04.01 21:34 수정2006.04.0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근 민주당 정풍운동을 주도했던 정동영 최고위원을 불러 얘기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 [속보] 정부, '北 IT외화벌이' 15명·기관 1곳 독자제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홍준표, 대통령 될 수 있을 것 같냐"…민주당 '맹폭'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게 내란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그야말로 눈 뜨고 보기 부끄러운 양아치 정치"라고 맹비난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25일 브리핑을 통해 "홍 시장이 이 ... 3 오세훈 "결단할 시점 올 것"…차기 대권 도전? 여권의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한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결단을 해야 할 시점이 올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그동안 출마를 부인하거나,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