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은 11일 조회공시를 통해 중국 삼환공사와의 국내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해 추가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진행사항은 7월1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