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은 11일 해피텔레콤 파산으로 14억3천2백만원의 영업외손실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기라정보통신은 해피텔레콤에 14억3천2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3.57%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