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기산텔레콤,이동전화망 직접 연결장치 특허취득 입력2006.04.01 21:37 수정2006.04.01 2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기산텔레콤은 공중전화망 가입자용 이동전화 착발신 대행방법과 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내용은 공중전화망 가입자가 공중전화망을 통하지 않고 직접 이동통신망의 가입자를 호출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공중전화망에 문제가 생겨도 호출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이번주(23~27일) 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충격파를 딛고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지수 수준)이 현저히 낮은 상태인 데다 연말 기관들의... 2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대형 가전업체 메이디(Midea) 그룹이 중학개미 최고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중국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내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칼을 빼들면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메이디, 올해도 세계... 3 "1억이 3600만원 됐네"…'김연아 화장품' 대박나더니 지금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색조 및 기능성 화장품 강자토니모리 본사를 가다김승철 대표 취임 첫 인터뷰“미국·일본 등 해외 마케팅 강화공격 영업으로 내년 20% 성장 도전자사주 매입 및 소각·배당 적극 검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