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3점슛'행사 성금 전달 입력2006.04.01 21:37 수정2006.04.01 2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성수)는 최근 '사랑의 3점슛'행사로 모은 8천7백70만원의 성금을 그룹홈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5월 E마트에서 프로농구스타 20명이 모금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이인균 신세계 E마트 마케팅실장,윤수경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신세기빅스 우지원 선수,LG 세이커스 조성원 선수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의 날'에 전국 '갑호비상' 발령…경찰력 총동원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경찰력을 총동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탄핵선고일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 2 수업중 역사교사의 '尹대통령' 욕설 의혹…교육당국, 사실관계 조사 중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 도중 세종 시민이 활동하는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14일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3 ‘서울·정선’ ‘서울·춘천’ 정원 생긴다 오는 5월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서울시와 정선군, 서울시와 춘천시를 담은 정원 작품을 보게 될 전망이다.시는 지난 13일 정선군, 14일 춘천시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