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삼영케불은 12일 이사회를 개최해 취득목적 달성 및 유동성 확보에 따라 자사주 2만4천주,7천여만원어치를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2천950원이다.처분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33만주(5.05%)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