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2일 게임모니터 제조업체인 토비스를 비롯해 삼원전자공업,선일전기공업,인따르시아,우방공업,대명기계공업 등 25개 업체를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할때 우대하고 기술지도와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당초 신청 업체는 72개사였다.
"KG모빌리티는 픽업트럭 맛집입니다." 지난 12일 열린 KG모빌리티(KGM) 픽업트럭 '무쏘' 시승회에서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 KGM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코란도 스포츠·렉스턴 스포츠까지 잇따라 내놔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GM은 올해 렉스턴 대신 전신인 옛 쌍용차 헤리티지를 살려 픽업트럭 라인업을 '무쏘'로 바꿨다. 힘 좋은 디젤과 매끄러운 가솔린의 '두가지 매력'특히 디젤 단일모델로만 운영됐던 픽업트럭에 올해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수출용으로만 판매되던 가솔린을 국내 주행 환경에 맞게 퍼포먼스를 향상해 내놓은 것이다. 그러면서도 픽업트럭 판매량을 이끈 디젤 모델을 단종하진 않았다.무쏘 픽업트럭 가솔린과 디젤 모델을 도심 주행, 고속 주행 등을 고루 거쳐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을 출발해 경기 파주의 한 카페까지 왕복 3시간가량 경험했다.처음 탄 모델은 무쏘 디젤. 디젤은 확실히 픽업트럭다운 힘이 느껴졌다. 토크가 증명한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가솔린(38.7kg·m) 대비 45kg·m의 토크를 자랑한다. 다소 투박한 주행감에도 언덕을 치고 올라갈 땐 순간적이고 꾸준한 힘이 발휘되는 것이 느껴진다. 베드에 짐을 많이 실어야 한다면 디젤이 적합해 보인다.이에 반해 도착지를 찍고 다시 출발지로 돌아올 때 탔던 가솔린 모델은 디젤 대비 부드럽고 정숙했다. 217마력으로 디젤(202마력) 대비 높다. 다만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고성능 터보차저를 적용해 디젤 못지않은 빠른 응답성을 갖췄다. 변속도 매끄럽
일본의 대외 구매력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은 정점을 찍은 31년 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장기 침체와 저금리가 배경이다. 엔화 가치 회복을 위해서는 경제 성장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엔화의 실질실효환율(2020년=100)은 67.73이다.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엔화의 실질실효환율이 가장 높았던 1995년 4월(193.95)과 비교하면 약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실질실효환율은 다양한 통화에 대한 엔화의 실질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일본인이 해외에서 물건 등을 구매하는 힘을 반영한다. 달러와 유로 외에도 중국 위안화 등 다양한 통화에 대해 엔저가 진행됐다. 수출에는 도움이 됐지만, 해외에서 상품·서비스를 구매할 때 부담이 늘었다.1990년대 버블 붕괴 뒤 장기화한 일본 경제의 침체가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일본은행에 따르면 1995년 1% 전후였던 잠재성장률은 2010년대 후반 0%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떨어지는 성장력이 초저물가, 초저금리로 이어져 실질실효환율의 장기 하락을 초래했다.최근에는 임금 상승을 동반해 물가도 오르면서 일본은행이 금융 정상화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연 1.5~1.75% 수준까지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기준금리 인상의 과제는 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이다. 핫토리 나오키 미즈호리서치&테크놀로지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부채 의존도가 높은 소규모 기업일수록 영향받기 쉽다”고 니혼게이자이에 말했다.이달 총
21일 1212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5, 8, 25, 31, 41, 44'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6억5409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671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482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560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92만3618명이다.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1등 당첨금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한다. 2·3등은 NH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수령한다. 4·5등은 전국 로또 판매점에서 받을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은 지급 업무를 하지 않는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