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41
수정2006.04.01 21:43
프로텍 등 7개 벤처와 금강종합건설 등 3개 일반업체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13일 통과했다.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프로텍, 카이시스, 성우테크론, 아라리온, 어드밴텍테크놀로지, 하이홈, 비젼텔레콤, 금강종합건설, 태양산업, 에프에스텍 등이다. 이들 업체는 7월 공모를 거쳐 8월 경 등록될 예정이다.
하우리와 세고엔터테인먼트는 심사가 보류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