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13일 계열사 아이러브스쿨 주식 12만2천10주를 133억3천325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금양의 아이러브스쿨 지분은 32.88%로 낮아졌다. 금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