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석유화학, 中 길림석화공사와 자매결연 입력2006.04.01 21:41 수정2006.04.01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석유화학은 중국의 길림석화공사와 중국 현지에서 자매결연(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 신차 잡는다" 자신감 폭발…기아의 '야심작' 봤더니 [최수진의 나우앤카] "EV4·EV5도 나오고, 타스만도 생산되고, PBV도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6일 2025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예년 목표량이 많이 늘어난 배경'... 2 美해군, MRO·신규건조 빗장 풀땐…'350조 블루오션' 열린다 “선박 건조뿐 아니라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에서도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지난해 1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 3 "'트럼프 관세' 24시간내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 후 24시간 안에 발표할 행정명령에 한국 기업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세는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는 트럼프 당선인의 소신에 따라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