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고 우선주 122억 규모 발행 입력2006.04.01 21:41 수정2006.04.01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지역에 7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양상호신용금고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금고업계 최초로 우선주 1백22억원어치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양금고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BIS(국제결제은행)자기자본비율을 종전보다 2%포인트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아시아권 증시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폭탄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가 하락 마감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등 아시아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2포인트(... 2 하루 만에 560억…'트럼프 공포'에 한국 투자자 몰려간 곳 금값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 관세 조치를 도입해 ‘무역 전쟁” 포문을 열자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한 이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든 까닭에서다. 3일... 3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2450선 후퇴…코스닥은 3% 급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 매도세에 2% 넘게 급락하면서 2450선을 간신히 유지한 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를 본격적으로 부과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