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41
수정2006.04.01 21:43
코스닥 등록기업인 와이티씨텔레콤은 13일 아이러브스쿨에 133억3천325만원을 출자해 지분 20%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출자예정일은 14일.
아이러브스쿨에 대한 출자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와이티씨텔레콤은 정현철 이호열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정현철 대표이사는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장업무를,이호열 대표이사는 회사 경영을 총괄하는등 업무를 분장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