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전경에 대한 다큐를 만들고자 하는가(kifa.kbs.co.kr)=경찰과 시위대의 대조적인 삶. 집회가 열릴 때마다 공권력의 상징으로 등장하는 전투경찰. 최루탄과 비난 속에 묻힌 이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있다. KBS 인터넷방송대상 본선 진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