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15일 새로운 햄버거 "크레이지킹"(Crazy King)을 출시한다. 크레이지킹은 쥬니어킹,스파이시텐더킹,불고기킹 등 3가지 햄버거 메뉴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각각 1천8백원이고 콜라와 후렌치후라이가 포함된 세트 메뉴는 3천3백원.불고기킹은 1백% 순 쇠고기 패티를 불에 직접 구웠고 불고기 양념을 첨가해 한국적인 맛을 낸다. 파파이스는 올 여름 공략 상품으로 치킨에 타바스코 소스를 첨가한 타바스코 치킨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가격은 2천1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