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조종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대한항공의 노사간의 분쟁이 타결된 14일 새벽 대한항공 서소문 본사에서 대한항공 심이택 사장(오른쪽)과 이성재 조종사 노조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