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동시 매수우위 입력2006.04.01 21:44 수정2006.04.01 2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거래소에서 사흘만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증시에서 외국인은 오전 9시 39분 현재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95억원, 2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사흘 연속 매수우위다. 선물시장에서도 전날까지 사흘째 매도우위를 이어가던 외국인은 이 시간 현재 429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보조금 줄어들라…LG엔솔 눈높이 '뚝'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우려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를 향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13일 LG에너지솔루션은 0.29% 내린 34만7500원에 장... 2 작년 상장사 시가총액 249조 증발…시총 '1조 클럽'도 19개 감소 지난해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이 249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침체가 이어지며 10개 중 7개꼴로 시총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증시 시가총액 변동 현황... 3 고환율인데…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왜? 증권사들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낮춰 잡고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대표적인 고환율 수혜주로 꼽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긍정적 효과보다 판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