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46
수정2006.04.01 21:48
바이오 벤처기업인 인바이오넷이 15일 코스닥등록 심사를 통과해 오는 19일 거래를 개시한다.
액면가 500원에 평가가격은 6,500원으로 결정됐다.
인바이오넷은 가축사료 첨가제로 사용되는 미생물배양체와 환경용 미생물 배양 등을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 36억원을 올려 순이익 4억2000만원을 냈다.
인바이오넷 등록으로 코스닥 법인은 61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