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는 대성산업외 1인이 김영민회장 등 서울도시가스 이사진을 상대로 제소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취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성산업외 1인은 지난달 28일 서울도시가스의 김영민회장외 3인의 이사직무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제출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