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농촌에 힘을 보탭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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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최고경영자클럽 육동창 회장외 회원 일동 1백만원
△성원종합전설 대표이사 복평수 1백만원
△태강건설 대표이사 박상태외 임직원 일동 65만7천원
△한국노동교육원 임직원 일동 62만7천8백20원
△삼주실업(주)대표이사 조훈 50만원
△정한개발(주)대표이사 성순현 50만원
△(주)알앤피엔터프라이즈 임직원 일동 20만원
△(주)우농양행 대표이사 성범모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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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기간 : 2001년 6월9~23일
◆ 보낼곳(성금접수계좌)
한빛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농협 013-01-282137
국민은행 365-01-0047-003
주택은행 416901-85-008502 (예금주 한국경제신문)
◆ 문의처 : 한국경제신문 총무팀(전화 02-360-4712~5, 팩스 02-360-4720)
*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신문협회 결정에 따라 사진은 게재하지 않으며 액수에 관계없이 본문체 고딕으로 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