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코오롱, 대량거래 터지며 상한가 입력2006.04.01 21:46 수정2006.04.01 2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대량 거래가 터지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종가는 6천4백70원.52주 신고가를 가볍게 경신했다. 거래량도 1백50만주에 달해 전날의 거래량(75만주)의 두배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섬유업계에 대한 순환매가 형성된데다 실적이 좋아지고 있으며 자회사인 코오롱정보통신의 코스닥등록에 대한 기대감까지 겹쳐 급등한 것으로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 우라늄 생산 급발진, '서방 핵 연료 책임진다' [원자재 이슈탐구] 캐나다가 우라늄 생산 확대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저탄소 발전원으로 원자력 발전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서방국들 사이에선 현재 우라늄 최대 생산국인 카자흐... 2 "S&P500 올해도 질주…선두엔 중소형株" 미국 S&P500지수가 올해 13%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월가에서 나왔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형 기술주 대신 중소형주가 미국 증시를 이끌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많다. 미국 중소형주, 밸류에이션(실... 3 뉴욕 증시, 12월 실업률 발표…FOMC 회의록도 주목 이번주(6~10일) 미국 뉴욕증시는 실업률·구인구직 건수 등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폭 반등한 미국 실업률이 오름세를 이어갔을지 주목된다.오는 10일 미국 노동부는 작년 12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