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케미즌닷컴, 차세대 기술개발社 선정 입력2006.04.01 21:51 수정2006.04.01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학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업체인 케미즌닷컴(대표 문영수,www.Chemizen.com)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의 차세대인터넷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라 케미즌닷컴은 업무프로세스 분석과 설계를 자동화해 버티컬 마켓플레이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美 FDA의 4배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2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한국 0% vs 미국 100%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3 난치병 신약 임상에 새 규제 추가한 식약처…환자 치료 접근성 '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췌장암 등 희소·난치 질환을 앓는 환자는 신약 임상이 종료된 이후 계속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임상 책임연구자인 주치의가 치료목적 사용승인 절차를 밟아 추가로 투약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