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 전 민국당 최고위원 신당 창당 나서 입력2006.04.01 21:51 수정2006.04.01 21: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장기표 전 민국당 최고위원이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겨냥,신당 창당에 나섰다. 장 전 위원은 17일 "시민단체와 학계,경제계 등에서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인사들을 광범위하게 결집해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탈(脫)지역주의,탈 구태정치와 함께 경제 비전을 가진 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준표 "우리가 재집권해야 尹도 살고, 나라도 산다" 2 주한 러대사 "한국, 러 경고 받아들여 우크라 무기지원 안 해" 3 진성준, 국힘에 "설 끝나는대로 민생회복지원금·연금개혁 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