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씨 미국유학 마치고 귀국 입력2006.04.01 21:51 수정2006.04.01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지난 13일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상도동 관계자는 17일 "그의 귀국은 지난해 총선 직후 출국한 이후 14개월만"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현철씨는 일체 대외활동을 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현철씨는 당분간 외유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최상목에 '경고'…"마은혁 임명 않는다면 비상결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릴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즉시 마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강... 2 이준석 "尹, 권영세·권성동 만나면 선거 승리후 사면 요구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만나면 사면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추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을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한 것... 3 [속보] 헌재 "최상목, 헌법소원 인용시 안 따르면 헌법·법률 위반" 헌재 "최상목, 헌법소원 인용시 안 따르면 헌법·법률 위반"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