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 등 10개사 다음달 보호예수 해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통신 등 9개 업체 1,117만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오는 7월 풀린다.
1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삼현철강과 오픈베이스가 내달 5일 해제되는 것을 시작으로 9일 국제통신, 케이디엠, 유니더스, 모디아소프트 등이 해제된다.
이어 12일 대한바이오링크, 16일에는 조광아이엘아이, 풍산마이크로텍, 볼빅 등에 대한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다음 달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이 달에 비해서는 671만주 줄지만 지난 5월보다는 182만주 가량 많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