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에스넷시스템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신주배정비율을 주당 0.2486주로 변경하기로 했다. 회사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주식의 실권으로 신주배정비율을 이같이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종전에는 주당 0.2418주를 배정하기로 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