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은 계진영씨 등 60명이 설범씨 등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이 18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