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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무기력한 내림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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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81선을 전후한 약세에 머물러 있다. 전날 나스닥지수가 이레째 하락하며 2,000선이 붕괴되자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순매도에 나섰다. 게다가 국순당이 5% 가량 빠지는 등 최근 오른 가치주가 가격부담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2시 10분 현재 81.17로 전날보다 0.59포인트, 0.72% 내렸고 코스닥50지수선물은 96.20으로 0.30포인트 떨어졌다. 현대증권의 류용석 선임연구원은 "구조조정 재료와 가치주 강세의 도음을 받아 지지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80선 확인과 75선까지의 하락을 염두에 두고 기술주 비중 축소가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전업종이 여전히 하락한 가운데 유통서비스와 금융이 1% 이상 내려 상대적 낙폭이 크다. 한통프리텔 등 대형통신주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대부분 내리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양승택정통부장관의 독자 컨소시엄 불가 발언에 전날에 이어 4% 이상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롬, 다음, 한컴은 장중 상승반전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옥션이 유료 컨텐츠 서비스 시장 진출을 재료로 3% 가까운 오름세고 핸디소프트, 한국토지신탁 등이 올랐다. 개인은 180억원 이상으로 순매수 규모를 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억원 이상 매도우위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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