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전문업체인 아비브정보통신(대표 박규홍.www.avivinfo.com)은 19일 한국통신 엔토피아 서비스 구축사업에 SDSL(대칭디지털가입자망) 부문 장비납품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토피아 서비스 시스템 구축은 앞으로 2∼3년간 8천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