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56
수정2006.04.01 21:59
하이퍼정보통신은 코스모브리지와 공동으로 음성데이터통합(VoIP)사업을 영위할 미국 현지법인 'Class6 Communications'를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하이퍼정보통신이 25%(2억6천10만원)를 출자하며 코스모브리지 51%,도한철씨가 24%를 각각 출자해 설립된다.
회사측은 해외시장진출 및 미국 현지 핵심기술과 인력확보를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