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동양반도체장비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자 정보통신 부품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동양반도체장비는 오는 7월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