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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株 강세 더 간다"..소비심리 회복.수출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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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료 유통 기계 운수장비업종 등 내수관련주가 상당기간 증시를 더 이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출은 뒷걸음질치는 반면 가계의 소비심리는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내수관련주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기대지수는 지난 5월중 99.5를 기록,기준치 100 돌파를 눈앞에 둬 소비심리가 급속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중 실업률도 3.6%(계절조정후)로 하락,내수경기를 중심으로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런 전망을 반영,최근 음식료 기계 유통 운수장비업종지수는 연중 최고수준을 잇따라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기계업종지수는 309.67을 기록,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동안 줄곧 상승세를 유지하던 음식료업종도 전날보다 0.64% 오른 816.27을 기록했다. 음식료업종지수는 지난 14일 820.33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뒤 잠시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다 다시 상승세를 탔다. 현대자동차가 속한 운수장비 업종지수도 이날 368.04로 역시 연중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통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68% 내렸으나 전날 연중최고치를 경신한데 따른 조정으로 풀이된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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