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목동 현대41타워 .. 현대건설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인 '목동 현대41타워'의 상가 잔여분을 분양중이다. 지하 6층∼지상 40층 건물중 상가의 일부인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40층의 잔여 상가를 공급하고 있다. 분양가는 지상 1층 평당 1천1백70만∼1천3백50만원, 지하 1층 5백85만∼6백75만원, 지상 40층 7백70만원이다. (02)652-19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건협 서울특별시회, LH와 신축주택 매입약정 설명회 개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와 신축주택 매입약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LH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2 '3.3㎡당 2억' 아파트 나왔다…래미안 원베일리 신고가 갱신 서울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사진)가 3.3㎡당 2억원 시대를 열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국토교통... 3 "너무 비싸"…대기업들도 줄줄이 떠났다 '초비상' 임대료 상승 등에 따른 대기업의 사옥 이전으로 작년 4분기 서울 종로·광화문 일대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 고급 오피스 공실률이 높아졌다. 서울 3대 오피스권역 중 여의도권역(YBD)만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