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홍콩시장에 진출한다. 엔씨소프트는 20일 홍콩에 감마니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합작법인 엠씨-감마니아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엔씨-감마니아의 자본금은 2천만 홍콩달러(약 33억원)으로 엔씨소프타가 지분 51%를 소유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