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런 한완상 교육부장관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국회 교육위에 출석한 한완상(왼쪽) 교육부장관이 사립학교법 개정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곤혹스런 표정으로 교육부 관계자와 귀엣말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짜인 줄 알더라"…'우클릭' 이재명에 쏟아진 화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성장과 기업, 한미 동맹을 중시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기본 사회'를 대표 정책 브랜드로 키워온 이 대표의 파격 변신인 셈이다. 24일 정치권에서는... 2 與, 수사 없이 尹 기소한 검찰에 '분노'…'공소 기각' 주장도 검찰이 지난 26일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하자 국민의힘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법원이 '공소 기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 3 전한길 "난 노사모 출신"…노무현재단 이사 "어쩌라고" 공무원 한국사 일타 강사인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연단에 서서 "나는 이제야 밝히지만,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출신"이라고 말하자, 황희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는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