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코엑스아쿠아리움 아기수달 탄생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사육중인 엄마수달 "졸리"와 아빠수달 "달랑이" 사이에서 아기수달 4마리가 지난 10일 태어났다고 밝혔다. 수달이 새끼를 낳은 것은 국내 처음 있는 일.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졸리를 안정시키고 수유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까지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그 후 아기수달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02)6002-62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IME OUT 선정, 2025년 베스트 여행지는 어디? 도심 속 문화와 트렌드, 휴식을 겸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글로벌 여행 매체 '타임 아웃(TIME OUT)'이 선정한 2025년 여행지 베스트 50을 살펴보자.지난 1월 발표한 리스트에서... 2 오바마·사르코지 대통령도 반한 '그 요리' 탄생시킨 셰프 한끼 식사에 40만 원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예약을 받기 시작하자마자 50여 석의 자리가 금세 동난 것은 물론, 대기 명단마저 마감됐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새라새... 3 강원도 여행갈 때 숙박비 혜택 받으세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강원 관광 숙박대전'을 진행한다. '2025~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여행 플랫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