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코엑스아쿠아리움 아기수달 탄생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사육중인 엄마수달 "졸리"와 아빠수달 "달랑이" 사이에서 아기수달 4마리가 지난 10일 태어났다고 밝혔다. 수달이 새끼를 낳은 것은 국내 처음 있는 일.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졸리를 안정시키고 수유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기까지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그 후 아기수달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02)6002-62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이 도쿄보다 별로네요"…반전 결과에 '초비상'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바운드 여행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정부와 여행업계는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방한 마케팅으로 적극 시장 공략에 나선 결과로... 2 "다음주 여행인데 어떡하죠"…역대급 지진에 '대혼란' 세계적 관광지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연이은 지진이 발생하면서 여행 상품 예약이 취소되는 등 국내 여행업계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산토리니 인근 해역에서 지진... 3 500여 차례 지진 발생한 산토리니섬…정부, "신변안전 유의" 당부 세계적 관광지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잇따른 지진이 발생하자 현지 한국 대사관이 주의를 당부했다.주그리스대사관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산토리니섬 및 인근 해역에 지진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산토리니에 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