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총지배인 직접 요리한 메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입력2006.04.01 22:00 수정2006.04.01 22: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30층에 위치한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호텔 총지배인 직접 요리한 메뉴를 선보인다. 요리사 출신인 크리스티앙 피로돈 총지배인은 프랑스 리옹 지방의 고유 음식인 리오네이즈 스타일의 요리를 준비한다. 7월 첫째주부터 세째주까지 3주간 월,화,목요일 점심시간에만 판매한다. (02)3452-25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름다운 목소리에 전율이 일었다...베르넹의 오페라 콘서트 2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29년 만에 한국 온다…‘리스트의 환생’ 캉토로프 협연 3 올해 딸기 비싸다던데…'이곳'에선 딸기라떼가 4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