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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73 붕괴…'외인 매도'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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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선물이 나흘째 하락하고 있다. 개인 매수로 73대 지지를 시도했으나 버티기에 실패하며 72대로 떨어졌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닷새째 순매도를 보이면서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도하고 있고, 선물시장에서도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20만원대가 깨지며 챠트가 망가지고 한국통신, 한국전력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베이시스 콘탱고가 유지, 프로그램 매수로 종합지수 590이 가까스로 지지되고 있다. LG투자증권 선물옵션팀의 김지한 차장은 "외국인이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에 매도를 집중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매수로 그나마 버티고 있으나 매물화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종합지수는 570∼580까지 흘러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1일 코스피선물 9월물은 오전 11시 48분 현재 72.95로 전날보다 0.60포인트, 0.8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초 보합공방에서 강보합으로 자리를 잡는가 했더니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도로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삼성전자 약세가 이어지며 74대 돌파시도가 사그라든 뒤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종합합지수도 600선 돌파가 무산되면서 590대로 밀렸다. 시장베이시스는 0.30대의 콘탱고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가 차익 450억원, 비차익 260억원 등 710억원으로 매도 160억원보다 많다. 외국인이 신규매도 3,200계약을 앞세워 1,700계약의 순매도를 보이고 투신이 62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증권이 각각 2,000계약과 4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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