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에 사법경찰권 부여 .. 주식 불공정매매 근절 방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22일 "신설 예정인 증권조사기획국(가칭) 공무원들이 불공정거래에 대해 사법경찰권을 갖는 방안을 법무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에 출석,"불공정 매매행위를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서는 인력 보강과 실제적 조사권 부여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를 위해 증권조사기획국이 소속될 증권선물위원회의 직제를 개편하는 문제를 행자부와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에 사법경찰권이 부여되면 주가조작을 포함한 주식시장에서의 불공정매매 행위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이 실제적 조사권을 갖게된다. 지금은 불공정매매 행위를 적발한 뒤 해당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사는 검찰고발이나 수사의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들 세뱃돈 그냥 묵히긴 아까운데…부모들 눈 돌린 곳이 [뜨는 금융상품]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 전용 금융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녀의 세뱃돈을 ‘종잣돈’으로 불려주려는 부모의 수요와 미래 고객인 ‘알파 세대(2010년 이후 출생)&rsquo...

    2. 2

      "2000원 대신 2000비트코인 쐈다"…빗썸 사고에 '긴급 점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고객 이벤트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이 아닌 2000비트코인(BTC)을 지급하는 대형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실태 조사에 나...

    3. 3

      퇴근한 직장인 '필수 코스' 됐다…편의점 '핫템' 뭐길래 [트렌드노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전통주'를 검색하자 막걸리부터 증류식 소주까지 다양한 상품이 노출됐다. 막걸리 두 병을 주문하니 40분 만에 냉장 포장된 술이 집 앞으로 도착했다. 편의점 앱에선 유명 막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