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하이라이트] (24일)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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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NTV 채널19 오후 4시) =1970년대 아일랜드는 IRA와 영국 진압대와의 격전이 벌어져 어수선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사는 청년 제리는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던 중 아버지에 의해 영국 숙모댁으로 보내진다.
어느 날 런던의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우연히 그 길을 지나가던 제리는 폭탄 테러에 연루된다.
□아시아 음식문화 기행 (Q채널 채널25 오후 8시)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
5천년의 긴 역사와 단일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아본다.
윤택한 자연환경 덕에 농경사회로 자리잡아 온 한국의 주식은 밥.
밥과 함께 맛의 조화를 이뤄온 다양한 반찬과 각 지방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