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식약청의 눈에는 업체만 있고 어린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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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의 눈에는 업체만 있고 어린이는 없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어린이에게 유해한 이소플라본 성분이 든 콩음식이 대대적으로 시판되고 있다며)
△ "카드사의 급전서비스가 서민을 울리고 있다" (민주당 박병석 의원, 신용카드사들의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대출 금리가 너무 높아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 "전기료 누진제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 (한나라당 신영국 의원,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전기료 누진제가 결국 가정의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