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터엠에 물류자동화창고에 37억원 투자 입력2006.04.01 22:05 수정2006.04.01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터엠은 경기도 양주군 물류자동화창고 마련에 37억7천3백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6월22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장해, 테더"…미국 등에 업고 반격 나선 USD코인 [황두현의 웹3+]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의 시가총액이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위기를 겪었던 USDC는 최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경쟁... 2 삼성생명·화재, 전자 지분…1.3% 할인 블록딜 '선방'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지분 대량매매(블록딜) 가격이 5만5000원으로 12일 결정됐다. 기준일인 11일 종가(5만5700원) 대비 1.3%가량 할인된 수준이다. 기관투자가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준 것으로 분석... 3 "머스크, 딴 데 정신 팔리더니" 발칵…개미들 비명 터졌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1주일 새 16% 넘게 급락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 개발사 오픈AI 인수 시도, 미국 정부 혁신 작업 등에 집중하는 동안 후발 주자인 중국 비야디(...